

초등2학년 아들은 쉴라선생님과 다섯달째 수업에 접어들었어요..
원체 자기생각을 말하는데 적극적이지 않은 아이였는데
이제 수업시간에 뭐라고 계속 말을 하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아이가 수업하는 것을 엄마가 보는 건 좀 쑥스러운지 옆에 있지 못하게 해서
제대로 수업을 지켜보지는 못했지만 큰소리로 깔깔 웃어대며 수업하는 소리가 밖에까지 들려뿌듯하네요..
일주일에 세번 수업인데 전혀 거부반응 없이 즐겁게 수업하구요...
사실 수업만 하는 걸로 그치고 마는데
집에서 예습까지는 못해도 복습이라도 하면 아이 실력이 훨씬 늘거 같아요...
부드럽게 잘 이끌어주시는 쉴라 선생님 감사합니다~
네달째 수업이 끝나가네요..
7살 아들은 이제 수업에 완전히 적응해서 즐거워합니다..
아직 문장을 말하는 것은 멀었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제게 쪼르르 달려와 단어라도 물어보고 가서 자기 생각을 말하려고 노력해요..
아이가 수업 중에 선생님 말씀을 멈추고 싶을 때 표현을 몰라 계속 "stop"하고 말했나봐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끊임없이 "Just a moment, please"라는 표현을 알려주셔서
어느날은 드디어 그 말을 했는지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 주시더라구요..
이렇게 느리지만 조금씩 익혀가는 아이가 기특합니다..
재미있게 수업하는 도중에 선생님께서 개인적 사정의 바뀌셔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아이에게 잘 맞는 선생님을 추천해 주셔서 주져하지 않고 계속 수업을 이어갔지요...
새로운 쉴라 선생님께서도 너무 재미있게 수업해주시고
아이도 이제 안정기에 접어드는지 너무 즐겁게 수업을 합니다.
자기 인형을 가져와서 선생님께 소개하기도 하고 게임도 하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적응해 가는것같아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적응하느라 힘들어 했는데 샘이 유대감을 가지려 많이 노력해주셨어요.
덕분에 이젠 많이 편해졌습니다.
이젠 둘째도 입문하려합니다.^^
Ruth 선생님과 Ray 선생님과 수업을 한지도 벌써 2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언제나 밝고 활기찬 Ruth 선생님. 잘못된 표현도 잘 고쳐주시고 수업을 지루하지 않도록 해주시는 선생님이시죠.
그리고 저의 부족한 문법을 잘 보충해주시는 Ray 선생님도 언제나 수업을 재밌게 잘 이끌어 주십니다. 타고난 개그본능도 여전하시구요.ㅎㅎ
Ruth 선생님과 Ray 선생님이랑 계속 수업을 해서 제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으면 좋겠어요.
토크스테이션 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