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을 받아 시작할때 처음 만난 YANA 선생님~^^
7개월 넘게 토크스테이션을 하며 몇명의 선생님을 만나보고 나니 이젠 장단점이 보이네요.
YANA 선생님은 텐션이 높고 귀에 쏙쏙 꽂히는 음성과 좋은 발음이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생님이세요^^ 선생님 덕분에 잘 적응해서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어요~
이제 실력이 좀 늘고 학년이 높아지면 제대로 된 문장이나 발음을 반복적으로 고쳐주시는 좀 더 학습적인 선생님과 수업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좋은 선생님들이 정말 많아서 보강이나 특강으로 여러 선생님을 경험해볼까봐요^^
아이가 선생님과 화상수업하면서 점차 영어 발화도 자연스러워지고 수업시간을 기다리는게 느껴져요. 평소에 잘 접하지 않는 논픽션글을 가지고 수업을 하고 있는데,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눌수 있고, 그에 맞는 어휘랑 표현도 새롭게 익힐수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네요. 아이가 동식물등과 같은 자연과학, 사회과학과 관련된 단어도 조금씩 노출되다보니 어느새 알고 있는 뜻도 늘어나고 활용해서 문장으로 이야기 하는걸 보면 놀랄때가 많아요. 얼마전에는 Can birds fly in the rain? 이라는 책을 읽고 선생님과 수업을 했어요. 이 수업을 통해서 아이는 새들이 꼬리에서 나오는 오일을 깃털에 발라 방수털을 만든다는 과학적인 내용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waterproof나 oil glands 라는 단어도 배우게 되었어요. 꼭 영어를 영어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 관해 책을 통해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특히 레지나 선생님께서는 항상 아이가 답을 유출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마음에 너무 들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또한 선생님꼐서 티칭경력도 많으시고 배경지식도 풍부하셔서 아이에게 다양한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고 책에 없는 내용도 알려주시고 질문해 주시면서 아이의 이해를 높여주시려는 모습에 감동받네요. 앞으로도 아이의 영어 실력이 늘어나는게 기대되고 늘 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