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선생님과 수업 한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요. 이번 방학을 맞아서 또 재수강을 신청하였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는 상황인데도 아이가 수업 연장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다정하게 아이 수준에 맞춰서 수업 해 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선생님께서 항상 퀄리티 높은 가르침을 주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선생님도 학생도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데 유니선생님과의 수업은 그렇지 않답니다. 유니선생님과의 수업을 연장해야만 하는 이유가 차고 넘치네요^^. 초초강추하는 유니선생님!! 올 한해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어쩌면 부모의 뜻에 화상 영어를 시작한 아이가 쉽게 이끌어주시는 선생님의 수업 스타일 덕분에 듣고 말하기 부분에서 자신감이 생기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처음 5번 정도는 수업 할 때 옆에 앉아서 선생님 질문에 대답 못하는 아이에게 다시 설명해주기도 하고 또는 선생님께 잘 못 들었으니 다시 말해 달라고 아이에게 시켰었죠.
물론 크게 '크게 대답해' 선생님이 안들리겠어 하는 말은 수업 끝나면 아이에게 자주하는 말이 었습니다.
6번 정도 부터는 아이에게 화상연결(한국이아니라 중국이라 매번 세팅이 필요해요)만 해주고는 방을 나옵니다.
지금 후기는 10회를 마치고 작성중이며 아이는 화상영어시간(Nico) 선생님 시간을 기다리며, 빨리 나가라 합니다.
방 밖으로는 화상영어 시작 할 때 선생님의 분위기 띄우는 말투에 맞춰 리액션 하는 아이의 목소리(처음에는 적응못해 가만히 있기에 문화와 선생님의 행동에 리액션 하는 법을 가르쳤어요).
자신감 있게 단어와 대답을 하는 목소리.
잘 모르면 모르는 대로 다시 물어보는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화상 영어를 처음 시작 할 때 에는 '음 너무 쉬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듣기와 말하기라는 화상영어의 본연의 모습을 봤을 때 딱 맞는 선생님(Nico)의 배정과 수업 방식에 만족 합니다.
솔직히 후기 100자 이상 작성시 1회 무료 수업에 쓰고는 있지만 후기를 안쓰더라도 만족도는 현시점 100점이며 아이가 싫어하진 않고 원한다면 계속 수업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