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아이는 선생님과 웃고 이야기하는 걸 좋아합니다.
올해 2월에 처음 시작할때는 단어 한두개로 얘기했었는데, 문장으로 이야기하는 걸 옆에서 보고 있으면 뿌듯하기도 하고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Meagan 선생님은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수업을 조율하시기도 하고, 어느날은 힘들어하는 아이를 끝까지 격려하시면서 수업을 이끌어주십니다.
지난주에는 독감예방접종을 무서워하는 아이를 격려해주시고, tantrum(수업중 배운 단어^^) 부리지 않고 잘하고 오면 수업시간에 재미있는 게임을 할것이라는 재미있는 제안으로,
예방접종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엄마인 저를 도와주시기도 하셨어요^^ 아마 오늘 수업에서 엄청 자랑을 하겠지요?
엄마의 마음으로 늘 아이를 지지해주시는 Meagan 선생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줌 화면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만나는 선생님은 항상 웃는 표정이십니다. 늘 기분이 좋아 보이셔서 수업에 참여할 때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해피 웬즈데이, 해피 먼데이~이렇게 말씀해주셔서 '맞아, 오늘은 좋은 날이었지.'라고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하루 중에 있었던 일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수업을 시작할 때도 수업 내용과 연관된 내용을 잘 찾아내시고 연계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좋습니다.
예전에 아프실 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수업을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자기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늘 따뜻한 표정과 말투로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내일 또 만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