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틴선생님과 수업 시작한지
어느덧 두달이 되었네요
한결같이 친절하시고
한결같이 기다려주시고
한결같이 웃는얼굴로
아이를 대해주시는 크리스틴선생님이십니다
아이가 선생님에 대해 이것저것
궁금한것이 생긴다는것은 선생님께 관심을 가지고 있고
수업에 흥미를느끼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크리스틴선생님은 필리핀 어디에살까?"
까페에가서 레몬에이드를 먹을때
"엄마 크리스틴 선생님도 레몬에이드를 좋아하신대"
"해산물은 오징어가 제일 좋다고 하셨어"
등등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공부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해줄때 아~수업이 잘진행되고 있구나
알아듣고있구나 하며 덩달아 저도 즐거워지더라구요
대답시간이 오래걸려도 재촉하거나
수업시간이 거의다되어도 빨리끝내려는 조바심없이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바른대답으로 이끌어주시는
크리스틴선생님:)이제한달여 남았는데
재수강에 마음이 팍팍쏠리고있어요
감사합니다크리스틴♡